트레일링 P/E 103배, 포워드 P/E 13배 — 애브비의 숫자가 말하는 진짜 이야기
허미라(Humira)의 특허 절벽 이후 제약 업계에서 가장 극적인 회복 서사를 쓰고 있는 기업이 있다. EPS가 희석 기준 연간 $2.04에 불과해 트레일링 P/E가 103배에 달하지만, 포워드 P/E는 13배까지 떨어진다. 이 괴리는 단순한 착시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의 흔적이다. 허미라 특허 만료 충격이 회계 이익을 일
허미라(Humira)의 특허 절벽 이후 제약 업계에서 가장 극적인 회복 서사를 쓰고 있는 기업이 있다. EPS가 희석 기준 연간 $2.04에 불과해 트레일링 P/E가 103배에 달하지만, 포워드 P/E는 13배까지 떨어진다. 이 괴리는 단순한 착시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의 흔적이다. 허미라 특허 만료 충격이 회계 이익을 일